교회소식 목회칼럼 말씀듣기 나눔터 찬양듣기 포토앨범 목자방 교회소개 가정교회란
ㆍ Sarang 교회가 Surrey에 있을 당…
ㆍ 어느새 저렇게 자랐는지요... …
ㆍ 상빈 형제, 귀한 따님이 태어…
ㆍ 축하해요 상빈형제!! 이쁜 따님…
ㆍ 많이 찍어주셨네요^^ 귀한 자료…
ㆍ 와우!!! 식스 "퀸" 이네요^^ …
ㆍ 간사님, 우리교회 홈피를 다 뒤…
ㆍ 다재다능한 분들이 우리 교회엔 …
ㆍ 영상 제작하시느냐 덩말 고생 많…
작성일: 24-09-21 19:24  수정일: 24-09-21 19:24
심영춘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2024년 9월 22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395  


오랜만에 가정교회 집회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 오실 강사는 한국 천안 아산제자교회 심영춘 목사님입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 통 털어 가정교회 집회를 가장 많이 인도하는 강사 중 한 분입니다. 다녀 가신 교회마다 열매가 있어서 교회들마다 서로 추천하는 강사님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심영춘목사님 별명은 심영기 목사입니다. 처음 가정교회를 세울 때 자신의 것 다 비우고 “휴스턴 서울교회처럼, 최영기 목사님처럼 하면 된다”는 각오로 시작하셨는데, 정말 천안 아산제자교회가 가정교회 연수관까지 짓고 가정교회를 전파하는 한국의 휴스턴 서울교회가 되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도 최영기 목사님처럼 새벽 세 시간 기도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따라하다 보니 어느 새 가정교회 내에서 심영기 목사님으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심목사님을 표현하는 단어 세 개를 꼽으라면, ‘열정’, ‘소탈’, ‘유머’를 꼽겠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소탈하십니다. 만나면 하회탈 같은 함박웃음으로 허그하시고 “어머 웬일이야? 웬일이니?”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십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이 듣게 되실 것입니다^^. 유머가 탁월하셔서 설교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통찰력과 감동이 있습니다. 전 심목사님을 만나면, 누구에게서나 배울점이 있다는 듯 언제나 진심을 다하여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순수한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을 모실 기회는 몇 번 있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주, 그리고 대양주까지 집회일정이 꽉 차 있는 분인데 제가 원하면 스케쥴을 내 주시겠다고까지 하셨는데 그 동안 여차저차 미루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제 마음에 우리교회가 목장 숫자도 많아지고 인원도 늘어나서 뭔가 좀 더 반듯한 모습일 때 모시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목장숫자나 인원이 가장 약해 진 지금 오시게 되었네요.

두 주 전 집회를 위해 기도하는 데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교회에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 져 버린 은혜가 새롭게 되고, 색이 바래진 사명이 선명해지고, 행복한 신앙생활의 본질을 붙드는 귀한 집회가 될 것입니다.

이 집회는 다른 가정교회에도 광고하지 않고 오롯이 우리 교회만을 위한 집회로 준비합니다. 스케쥴 꼭 비워 놓으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Total 79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8 나를 붙들어 매는 시공간 갖기 (2026년 11월 1일) 이은진목사 10:19 7
797 이겨도 싸우고, 져도 싸우고 (2026년 10월 25일) -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10-25 58
796 함께 서고 함께 앉기 (2026년 10월 18일) 이은진목사 10-18 94
795 은혜롭게 예배 드리기 힘들어요 (2026년 10월 11일)-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10-14 146
794 "나는 딱 여기까지" (2026년 10월 4일) - 이수관목사 이은진목사 10-04 205
793 오레곤 컨퍼런스 잘 다녀왔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이은진목사 09-20 232
792 펜윅선교주일을 맞이하여 (2026년 9월 13일) 이은진목사 09-13 310
791 집회보고와 몇 가지 전달사항 (2026년 9월 6일) 이은진목사 09-05 330
790 강우람 전도사를 소개합니다 (2026년 8월 30일) 이은진목사 08-31 363
789 침례교 총회 잘 다녀왔습니다 (2026년 8월 23일) 이은진목사 08-23 359
788 주일연합에배의 의미 (2026년 8월 2일) 이은진목사 08-02 399
787 목자연합수련회 풍경 (2027년 7월 19일) 이은진목사 07-19 444
786 첫 목자연합수련회 (2026년 7월 12일) 이은진목사 07-11 477
785 삶공부 강사가 세워져 나가기를 (2026년 7월 5일) 이은진목사 07-11 417
784 주일연합예베 간증하는 법 (2026년 6월 28일) - 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06-28 488
783 목장의 두 가지 방향성 (2026년 6월 21일) 이은진목사 06-22 508
782 기적보다 더 큰 기적(2026년 6월 14일)-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06-20 501
781 행복 고백 (2026년 6월 7일) 이은진목사 06-13 517
780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2026년 5월 31일) 이은진목사 06-01 535
779 한국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24일) 이은진목사 05-28 531
 1  2  3  4  5  6  7  8  9  10    

사랑의 교회(Sarang Baptist Church) | 담임목사: 이 은진(Eunjin Lee)

주소: 20784 93 Ave, Langley, BC V1M 2W5, Canada
www.sarang.ca, 전화: (778)891-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