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도 몇 번 치료해 주셨는데 하나도 않아프게 잘하시는 것 맞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이향옥13-03-05 20:17
와,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제안이시네요.
이민와서 첫 해, 큰 딸이 다섯살이었을 때 치과가서 흔들리는 유치 빼고 100불 지불한 기억이 새롭네요. 그 뒤로는 절대 유치빼러 치과갈 생각도 못하고 막내아이 아랫이가 새로 나고 있는데 유치가 안 빠져서 매일 밤 옆에 뉘이고 흔들던 기억도 납니다. 마음도 여리고 겁도 많고 이는 튼튼했던 우리 막내 빠진 아랫이를 보니 뿌리가 엄청 길었던 기억을 회상해 보게 만드시네요.
주위에 어디 VIP 중에 형제님의 손길이 필요한 분 없나 살펴봐야겠습니다.
김은진13-03-06 17:42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대신 비용을 지불해 주셨다는 말씀에
정말 맘 따뜻한 의사선생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섬김이 목자,목녀님을 닮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강재언13-03-10 19:12
^(^
아깝습니다.
저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얼마 전까지 유치를 몸에 지니고 있었지요.
그리고 임플란트 시술을 했습니다.
아 이런, 이럴 줄 알았더라면 몇년만 더 가지고 있었을껄......엉엉엉
최병철13-03-11 23:32
강재언 목자님 같은 경우는 발치 대상이 안됩니다.. 왜냐면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없기 때문에 그 유치로 쓸때까지 사용해야 됩니다.
나중에 유치가 제 기능을 못할 정도로 손상을 입으면 어쩔수 없이 빼고 다른 보철을 해야겠죠.
목자님이 50까지 유치를 사용하신 거라면 오래 쓰신겁니다. ^^